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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엠트론, 2023 트랙터 대리점 총회 개최
■ 고객 DATA활용 서비스 및 영업활동 혁신 강조 ■ 사업 정책 방향 공유 후 목표 달성 결의 다져 LS엠트론은 15일부터 이틀간 전주 라한 호텔에서 전국 120여개 대리점 대표와 차세대 리더 및LS엠트론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트랙터 대리점 총회”를 개최하였다. 최근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총회로 진행되다가 오랜만에 직접 얼굴을 맞댄 LS엠트론 임직원과 대리점 대표들은 반가운 인사와 함께 2023년 사업정책 방향과 아이디어를 공유하였다. 총회는 “DATA로 고객에게 한 걸음 더”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첫째 날, 전주한옥마을 투어를 시작으로 정책설명회와 우수 대리점 및 차세대 리더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각종 이벤트 및 만찬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지난 한 해 회사 성장에 기여한 우수 대리점 10곳을 선정한 ‘LS트랙터 AWARDS”에서는 충남 서산태안 광역대리점의 조병운 대표가 대상을 수상했다. 둘째 날은 LS엠트론 트랙터 전 모델을 확인하고 특장점을 되짚어 볼 수 있는 시연 및 체험행사가 준비되었다. 특히 국내 유일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2.5단계 LS자율작업트랙터(LS SmarTrek)의 뛰어난 직진성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직접 시승하여 체험하면서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LS엠트론 신재호 대표는 총회 환영인사에서 “2022년 역대 최대 매출 달성과 미래를 열어갈 도전들이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대리점 대표님들과 LS엠트론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이다.”며 노고를 치하하고, “DATA를 통한 고객 니즈의 이해와 선제적인 영업활동,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2023년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2023.02.27
LS엠트론, 글로벌 부품공급 체계 갖춘 PS(Parts & Solution)센터 준공
■ 대지 7,400평에 4개동 2,700평의 건물로 구성됐으며, 전라북도 완주군에 위치 ■ 트랙터 사업과 함께 엔진, 작업기, 부품사업의 4각 체계 구축해 고속성장 기반 다져 ■ 신재호 사장 “PS센터는 LS엠트론 부품사업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이며, 트랙터 사업 성장에도 가속도를 높여 나갈 것.”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대표 신재호)은 글로벌 물류 체계를 구축하고트랙터 사업 성장을 가속화 하기 위해 LS엠트론 PS(Parts & Solution)센터를 준공했다고 19일 밝혔다. LS엠트론 PS(Parts & Solution)센터는 대지 7,400평에 4개동 2,700평의 건물로 구성됐으며, 전라북도 완주군에 위치했다. LS엠트론 트랙터 사업이 성장함에 따라 기존 LS엠트론 트랙터 공장내에 있던 부품센터가 새롭게 오픈하게 된 것이다. LS엠트론은 미국, 브라질, 중국 등지에 있는 해외법인 간 물류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해 글로벌 부품사업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LS엠트론은 지난 6월에 웅진기계와 작업기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 부품센터를 준공함에 따라 기존의 트랙터와 엔진 사업과 함께 작업기와 부품사업의 4각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LS엠트론 신재호 사장은 “글로벌 농기계 시장에서 LS트랙터의 성장세가 가속화되면서 부품사업의 중요성도 점차 증대되고 있다.”며, “PS센터는 LS엠트론 부품사업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이며, 트랙터 글로벌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함과 동시에 트랙터 사업 성장에도 가속도를 높여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2.12.26
LS엠트론, CNH Industrial과 트랙터 5,000억원(28,500대) 공급 계약 체결
■ 계약된 트랙터는 북미/유럽의 취미농 등을 위한 다목적 제품으로 사용자 편의성과 지속가능한 품질, 친환경 엔진 Stage 5 탑재 ■ 세계 2위 농기계 업체 CNH Industrial과 14년간 파트너 관계를 통해 품질력을 인정받아 중기적으로 안정적인 물량 기반 확보 ■ 신재호 사장 “LS엠트론은 안정적인 일감 확보를 기반으로 향후 중장기 성장 모멘텀의 강화에 중점을 두고 북미, 유럽, 남미 등 글로벌 시장 판매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대표 신재호)이 세계 2위 농기계 기업인 CNH Industrial과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주력 시장인 북미와 유럽을 타깃으로 트랙터 약 5,000억원(28,500대)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트랙터는 북미와 유럽의 하비 파머(Hobby Farmer, 취미농)나 가든 조경 작업의 전문 회사를 주요 고객으로 판매되는 다목적 제품으로, 사용자 편의성과 지속가능한 품질 수준, 친환경 엔진 Stage 5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LS엠트론은 지난 2009년부터 호주와 동남아를 시작으로 CNH Industrial에 60마력 이하 Compact 트랙터를 OEM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북미, 유럽 등 선진 시장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해 가며, 2022년 기준 누계 매출이 1조 2,000억원 이상(약 88,000대)에 이를 전망이다. LS엠트론은 글로벌 시장 중소형 트랙터 공급 외에도, CNH Industrial의 110 마력 이상 대형 트랙터를 국내에 도입/판매하는 등 양사간 협력 범위를 지속 확대하여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LS엠트론은 이번 계약을 통해 글로벌 환경 변화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 및 시장 불확실성이 있는 상황 속에서도 중기적으로 안정적인 물량 기반을 확보했다. 이번 계약의 주요 시장인 북미는 농기계 최대 시장 중 하나로, 특히 코로나 이후 LS엠트론이 강점으로 가지고 있는 소형 트랙터의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그리고 농기계 기술의 선도 시장인 유럽에서도 LS엠트론 트랙터 판매가 크게 확대되고 있어, LS엠트론은 북미 시장의 편중도를 낮추는 동시에 미래 농기계 선진 기술의 국내 도입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CNH Industrial는 이탈리아에 본사를 둔 농업/건설 분야의 세계적인 제조 기업으로, 농기계 부문에서는 연 매출 147억 달러(2021년 기준)를 달성했다. 최근에는 정밀농업 관련 핵심 제품을 제조하는 북미의 레이븐 인더스트리(Raven Industries) 지분 100%(US$ 2.1Bil.)를 인수하는 등 미래 농업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LS엠트론 대표이사 신재호 사장은 “이번 계약은 단순한 매출 확보의 의미를 넘어선, 세계 2위 농기계 업체 CNH Industrial로부터 지난 14년간 파트너 관계를 통해 품질력을 인정받은 것이자, 글로벌 고객과의 전략적 소통을 중시한 결과”라며 “LS엠트론은 안정적인 일감 확보를 기반으로 향후 중장기 성장 모멘텀의 강화에 중점을 두고 북미, 유럽, 남미 등 글로벌 시장 판매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2.26
LS엠트론, 농기계 50시간 무상 점검 서비스 정책 시행
- 사용 50시간 도래한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대상으로 점검 서비스 및 엔진 오일, 오일 필터 1회 무상 교환 - 적절한 시기의 사전 점검과 주요 소모품 교환으로 농번기 고장율 저하 기대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이 농기계 50시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LS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해당 서비스 정책 은 사전전검과 적절한 소모품 교체로 농번기 발생 할 수 있는 고장율 최소화하여 고객만족을 증대하고자 마련되었다. 고객은 제품을 구매하고 사용 시간이 50시간에 도래했을 때 대리점 및 직영점에 서비스 신청 후 방문하여 점검과 함께 엔진오일, 엔진오일 필터, 유압오일 필터 등의 주요 소모품을 1회 무상 교환 받을 수 있다. LS엠트론 관계자는 "정확한 날짜와 시기에 고객이 원활하게 작업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작동하는 것이 노익계의 주된 가치이다/"며 사전 점검 서비스와 주요 소모품 교체로 고장을 미리 예방하여 고객의 작업 효율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센터안내 1666-5482)
2022.11.17
하이테크 기술이 집약된 고품격 프리미엄 트랙터 ‘MT7’ 출시
■ 높은 연비 효율을 자랑하는 친환경 FPT엔진으로 강력한 힘 보유 ■ 국내 최고 수준의 수평 제어 기능으로 작업기를 수평으로 유지하는데 탁월 ■ 작업 중 부하, 주행 속도에 맞춰 자동으로 변속하는 오토모드 탑재 ■ 신재호 사장, “MT7모델은 ’앞선 기술로 누리는 프리미엄 라이프’라는 슬로건에 걸맞는 편의성과 사양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우리 농민들의 작업 편리성과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혀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대표 신재호)이 지난 46년간의 트랙터 생산 노하우와 하이테크 기술이 집약된 국내 최고 고품격 프리미엄 트랙터 ‘MT7’ 모델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LS엠트론은 MT7을 통해 국내 중대형 농기계 시장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출시된 MT7은 트랙터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엔진을 품질과 성능이 검증된 친환경(Stage 5) 이탈리아 FPT(Fiat Powertrain Technologies) 엔진으로 적용했다. 높은 연비 효율을 자랑하는 FPT 엔진은 동일한 배기량에도 더 큰 힘을 발휘하며,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높은 PTO(Power Take off, 동력 인출 장치) 출력을 구현해 후방 작업에 탁월하다. MT7 모델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국내 최고 수준의 수평 제어 기능이다. 굴곡이 많은 우리나라 농지 특성에 맞춰 업그레이드 된 MT7의 높은 수평 유지 성능과 제어 기능의 정밀도는 일정한 깊이로 작업해야 하는 경운 작업 및 물 논에서의 평탄화 작업에 용이하다. MT7은 날렵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후드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화살의 깃처럼 역동적인 두 줄의 헤드램프는 Crystal Arrow(크리스탈 애로우)라고 불리우며 목표를 향해 정진하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여기에 안전한 야간 작업이 가능하도록 시야 확보를 위해 캐빈 상부에 LED 작업 램프를 2개 더 추가했으며, 안전 문구 및 주의사항 확인에 용이한 LCD 계기판을 설치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MT7 모델은 이외에도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첨단 기술들이 적용되었다. 오토모드 사양 모델의 자동 변속 기능은 작업 모드와 주행 모드의 자동 변속 구간 내에서 작업 또는 주행 중에 부하를 스스로 감지하여 자동으로 변속 단수를 올리거나 낮추어 최적의 조건을 유지함으로써 연비 절감 및 최고의 작업 성과를 보장한다. 또한, 클러치 페달 조작 없이 브레이크 조작 만으로 동력을 해제, 전달하는 ‘브레이크 클러치 연동’ 기능을 탑재했다. 이 기능은 단거리 이동 또는 베일 상하차 등 단순 반복 작업 시 작업자가 클러치를 밟지 않고 동력 전달 및 해제가 가능해 무릎이 아프지 않다는 장점은 물론, 브레이크 만으로 원하는 곳에 정지할 수 있어 세밀한 조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국내에서 유일한 조달청 혁신제품인 자율 작업 기능을 옵션으로 부착하면 별도의 핸들 조향과 작업기 조작 없이도 설정한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MT7 오토모드 사양에는 원격 관제 시스템 i Tractor가 최초로 적용되어 트랙터의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사용자에게 필요한 유지보수 내용을 전달한다. 트랙터에 문제가 발생하면 대리점과 고객에게 경고 메시지를 발송하여 대리점과 고객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MT7은 75마력, 95마력, 102마력, 117마력 제품이 있다. 전국에 있는 LS엠트론 대리점에서 구매 가능하고, 콜센터(1666-5482) 및 국내영업본부(063-279-5963)에서 문의가 가능하다. LS엠트론 신재호 사장은 “MT7 트랙터는 ‘앞선 기술로 누리는 프리미엄 라이프’라는 슬로건에 걸맞는 하이테크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라며 “고객 편의성이 극대화된 사양을 바탕으로 우리 농민들의 작업 편리성과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2.10.12
LS엠트론, 웅진기계와 트랙터 작업기 합작투자 계약 체결
■ 국내 대표 트랙터 업체와 작업기 업체가 작업기 생산 합작투자 위해 손잡아 ■ 김제 자유무역지역에 연간 2만대 생산 능력 갖춘 작업기 공장 구축 예정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대표이사 신재호)은 국내 작업기 생산 업체인 웅진기계(대표이사 선광주)와 LS엠트론 전주공장에서 트랙터 작업기 생산 합작투자(Joint Venture)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금번 계약으로 설립되는 합작법인의 이름은 ‘랜드솔루션(LAND SOLUTIONS)’으로 농업의 모든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랜드솔루션은 6월 이내에 산업통상자원부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과 전라북도 및 김제시와도 투자 협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랜드솔루션은 김제 자유무역지역 내 15,500평 규모의 부지에 연 2만대 생산 능력을 갖춘 작업기 생산 공장을 구축할 예정이다. 로더(Loader, 적재용 작업기), 백호(Backhoe, 굴착용 작업기) 등이 생산될 예정이며, 2023년 1분기 제품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제품들은 국내는 물론 LS엠트론의 주력 시장인 북미에도 수출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LS엠트론은 트랙터 본체 판매 확대는 물론 작업기 공급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어 트랙터 사업 성장에 중요한 초석을 다지게 됐다. 웅진기계 또한 그동안 쌓아온 작업기의 제조 및 생산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사업 성장과 공급 체계를 갖추게 됐다. LS엠트론 강석호 트랙터사업본부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트랙터와 작업기 업체가 동반성장하는 새로운 전략적 비즈니스 모델이 구축될 것”이라며, “앞으로 LS엠트론은 글로벌 농업 토탈 솔루션 업체로 한발 더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2.07.06
LS엠트론-충남대, 산학협력 활성화 업무 협약
■ 산학협력 활성화 우수 인재 채용 위해 상호협력 LS엠트론(대표 신재호)과 충남대학교(총장 이진숙)는 산학협력 활성화와 우수 인재 채용을 위해 업무협약을 6월 체결했다. LS엠트론 신재호 대표이사와 충남대 이진숙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6월 14일, 충남대 대학본부 2층 리더스룸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의 친환경 수소?전기 농기계 산학협력 활성화와 성공 모델의 확산, 우수 인재 채용을 통한 농기계 산업 발전 증진을 위해 체결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학협력 기술교류 및 연구개발 활성화 ▲농업기계 전문기술 인재 채용 ▲기업에서 필요한 실무, 직무교육 컨설팅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충남대 이진숙 총장은 "LS엠트론과 힘을 합쳐 우수 인재를 지원하고, 양 기관의 동반 성장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협약이 산학협력의 성공모델을 창출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LS엠트론 신재호 대표는 "오늘의 협약이 친환경 수소, 전기 농기계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은 물론, 기술 발전을 향해 나가는 소중한 한 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충남대와 활발한 산학협력 교류를 통해 친환경 수소?전기 농기계 산업 연구개발의 시너지 효과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LS엠트론은 1977년 트랙터사업을 시작한 이후 국내 종합 농기계 메이커를 대표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기술 투자를 통해 자율작업 트랙터 ‘LS 스마트랙(SmaTrek)이 업계 최초로 조달청 혁신제품에 지정되는 등 농업 기술 선진화를 주도하고 있다.
2022.07.06
LS엠트론, 동해시 산불 피해에 트랙터 무상 임대 및 무상 수리 서비스 지원
LS엠트론, 동해시 산불 피해에 트랙터 무상 임대 및 무상 수리 서비스 지원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대표 신재호)은 동해안 지역 산불피해를 입은 농가를 지원하고자 농기계 무상임대 및 수리 서비스 활동에 나섰다고 3월 밝혔다. 피해가 컸던 강원과 경북 일부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지역 영업소 주관으로 실시되는 금번 활동은 모내기 시즌을 고려하여 이앙기를 비롯 최신 기종의 트랙터 XP7102 오토모드 모델 등 총 8대를 피해 농가에 지원하며, 단순 트랙터뿐만 아니라 로우더와 로타베이터등 작업기를 함께 무상 장착하여 농기계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 울진, 강원 동해, 강릉, 삼척을 중심으로 긴급 순회 수리 지원 전담 팀을 구성, LS트랙터 제품을 구매한 산불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 수리 서비스와 엔진오일 및 필터 등을 무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LS엠트론은 그룹차원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해시 산불피해 복구 성금을 기탁하였고 추가적으로 산불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LS엠트론 관계자는 “금번 활동을 통해 화재로 실의에 빠진 농가의 빠른 회복과 영농철 농업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6
LS엠트론 자율작업 트랙터, 업계 최초로 조달청 혁신제품에 지정
LS엠트론 자율작업 트랙터, 업계 최초로 조달청 혁신제품에 지정 ■ 농촌 일손 문제 해결하는 신기술로 공공성·혁신성 인정받아 ■ 차후 정부 스마트농업 관련 추진 사업에 도입될 가능성 높아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대표 신재호)은 자율작업 트랙터 ‘LS 스마트렉(SmarTrek)’이 업계 최초로 조달청 혁신제품에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LS 스마트렉’은 국내 최고 수준의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초정밀 위치 정보 시스템 RTK1)(Real Time Kinematic)-GNSS2)(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가 탑재되어, 정지 상태에서 위치 정밀도가 2cm 이내, 작업 시 최대 오차는 7cm에 불과하다. 배토기, 두둑성형기, 비닐 피복 작업 시 직진 정밀도에서도 성능이 탁월하다. 엔진, 변속기, 전자유압, PTO3) 및 조향(操向) 시스템을 전자식으로 제어하는 기술과 한국형 농업에 적합한 K-턴(Turn)4) 경로 생성 알고리즘이 국내 최초로 적용됐다. LS 스마트렉’은 반복적인 농작업으로 인한 농민 근·골격계 질환 문제와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 기술로 꼽힌다. 트랙터 조작 난이도는 줄이고 생산성을 높임으로써 효율적인 농업관리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농가 현장 테스트(콩 농사 기준)에서 수동 작업 대비 경작 시간을 17% 단축했고 수확량이 8% 증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S 스마트렉’은 혁신제품으로서 차후 농촌진흥청 산하 기관과 정부 스마트농업 관련 추진 사업에 도입될 가능성이 높다. 혁신제품 지정제도는 정부가 혁신적 제품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하여 기술혁신과 혁신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우수 R&D 결과물, 신기술 인증 제품 등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로, 2020년부터 시행됐다. 각 부처가 공공성, 사회적 가치, 혁신성, 시장성 등을 심사하고 조달정책심의위원회가 의결하여 혁신제품을 지정한다. 혁신제품에 지정되면 혁신장터에 등록되어 공공기관이 해당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조달청 시범구매 사업에도 참여 가능하다.
2022.01.27
LS엠트론, '8단 자동-32단 변속 파워시프트 트랙터'로 농기계 업계 최초 장영실상 수상
■ 트랙터 자동변속 기술 국산화로 농기계 업계 최초 IR52장영실상 수상 ■ 기존 유압 클러치 기반 기술 대비 저연비ㆍ고효율 실현 ■ 오토모드ㆍ자율작업 트랙터 등, 첨단 기술 적용 모델과 연계 개발로 생산성 향상과 고객 편의성 증대 이뤄 LS엠트론의 자동 변속 파워시프트 트랙터가 농기계 업계 최초로 IR52장영실상을 수상했다. IR52장영실상은 신기술을 개발, 상품화해 산업기술혁신에 앞장선 국내업체와 연구소의 기술개발 담당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LS엠트론은 해외 기업들이 독점하고 있던 트랙터의 자동변속기 기술을 국산화하여 본 상을 수상하였다. 농업용 트랙터는 작업에 맞춰 변속할 일이 많기 때문에, 일반 자동차와 다르게 변속기 성능이 매우 중요하다. 금번 상을 수상한 LS엠트론 자동 변속 파워시프트 트랙터는 다양한 조건과 환경에 대한 학습을 기반으로 한 변속 자동제어 기술을 적용하여, 농작업이나 토양 상태에 따라 변속을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다. 세계 최초로 DC모터 방식의 변속 시스템을 채택하여, 구조가 단순하고 가볍다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사용 중 열발생과 동력손실이 많은 유압 클러치 방식의 변속 시스템의 단점을 해결하여 저연비ㆍ고효율을 실현한 것이 이번 개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핵심개발요소들은 고스란히 특허로 연결되었으며, 총 14건의 특허등록, 1건의 특허를 출원준비 중이다. 이처럼 많은 장점을 가진 파워시프트 자동변속기를 바탕으로 LS엠트론은 첨단기술과 편의사양을 적용한 트랙터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자동 변속” 사양을 적용한 LS트랙터 XP오토모드 모델(86마력/95마력/102마력/115마력)은 자동차처럼 엑셀러레이터의 조작만으로 주행 중 자동 변속이 가능함은 물론, 작업 중의 부하를 스스로 감지하고 변속함으로써 연비 절감 및 최고의 작업 성과를 보장한다. 다이얼 방식의 컨트롤러를 내장한 다기능 팔걸이(암레스트)는 팔을 고정한 채 작업과 관련된 모든 기능을 손가락만으로 제어할 수 있는 통합제어장치인 동시에 작업편의성 향상 및 사용자의 작업 피로도를 줄여주는 편의사향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파워시프트 트랙터는 LS엠트론의 자율작업 트랙터 기술인 ‘LS SmarTrek’을 탑재하여 농업 무인화ㆍ지능화를 실현하였다. 정지 상태에서 트랙터 위치 정밀도는 2cm 이내, 작업 시 최대 오차 7cm 이내로 국내 최고 정밀도를 자랑한다. 전자유압과의 연동을 통해 작업 중 별도 조작을 하지 않고 수평제어, 경심제어 및 작업기 턴업 백업 등의 농작업 관련 기능을 수행할 수 있으며, 특히 국내 최초의 K-Turn 방식을 통해 여유 있는 회전 공간 확보가 어려운 국내 농지환경에 맞춰 직진작업 후 K형 후진 및 회전을 통해 자율작업 2.5단계에 이르는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LS엠트론 관계자는 "변속시스템 및 작업 자동화 기능과 함께 자율작업과 연계하여 ICT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작업기 제어 등이 가능한 지능형 무인 자율작업 트랙터 및 농업 통합 솔루션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15
소셜미디어
전체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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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이기는 트랙터 MT9_VIP쇼 편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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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이기는 트랙터 MT9 (Full ver)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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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공개] 시간을 이기는 트랙터 MT9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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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만에 초보탈출] 배터리 전원 차단 스위치 사용 방법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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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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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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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트랙터]뉴홀랜드 코리아 공식 인증 서비스 센터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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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트랙터] 더 빠르고 강력해진 LS 이앙기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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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고수 직접체험] 원판 쟁기도 자율작업으로
2024.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