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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엠트론, 국내 최고 마력 MT9 자율작업 트랙터 출시
LS엠트론, 국내 최고 마력 MT9 자율작업 트랙터 출시로 자율작업 풀라인업 갖춰 ■ 주행 정확도 2cm 이내, 작업시간 25% 감소로 농작물 생산성 증대 ■ 고객의 다양한 니즈 반영해 다각형 경작지 설정, AB 곡선 모드 등 신기능 개발 및 추가 ■ LS엠트론 신재호 사장 “자율작업 기술 선도해 무인 농업 시대 열 것”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대표 신재호)은 국내 최고 마력 트랙터인 MT9 자율작업 트랙터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MT9 자율작업 트랙터는 첨단 기술과 프리미엄 사양이 집약된 플래그십 모델로, 국내 최초 자율작업 트랙터 상용화에 성공한 LS엠트론의 자율작업 기능이 적용됐다. LS엠트론은 이번 MT9 자율작업 트랙터 출시로 직진 보조 키트를 적용한 69마력 트랙터부터 자율 작업이 가능한 143마력 트랙터까지 자율작업 풀라인업을 갖췄다. MT9 자율작업 트랙터는 정밀 위치 정보 시스템인 RTK(Real Time Kinematic)-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를 적용해, 정지 시 위치 최대 오차를 2cm 이내로 줄여 국내 최고 수준의 정밀도를 자랑한다. 사용자들은 경작지에 맞춰 작업 경로를 무한히 저장할 수 있으며, 선택한 경로대로 트랙터가 스스로 주행과 작업을 수행해 별도의 조작 없이도 정밀하고 안정적인 농작업이 가능하다. 높은 정밀도로 중복 작업 영역을 최소화하고 경작 시간을 단축해 수확량을 늘릴 수 있다. 양파 농사 테스트 결과, 수동 작업 대비 경작 시간을 25% 단축했고 수확량은 7% 증가했다. 경작지 6,000평 기준 약 250만 원의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T9 자율작업 트랙터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다각형 경작지 설정 ▲AB 곡선 모드 ▲새머리 구간 작업 등 새로운 자율작업 기능을 개발하여 복잡한 형태의 경작지에서도 효율적인 자율작업이 가능하다. 자율작업 트랙터 시장은 세계적인 첨단 농업 전환 추세에 따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25년 글로벌 자율작업 트랙터 시장 규모는 약 16억 달러로 추정되며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성장률(CAGR)은 26.1% 이상으로 예상 된다. LS엠트론 신재호 사장은 “1인당 경지 면적이 늘어나며 농업의 첨단화가 가속하고 있다”며 “자율작업 기술을 선도해 무인 농업 시대를 열 것”이라 말했다. [사진1] MT9 자율작업 트랙터 구매 고객이 자율작업으로 콩 파종을 하고 있다. 1. AB곡선모드: 곡선 형태의 경작지에서 자율 작업하는 기능 2. 새머리 구간 작업: 경작지 외곽을 일정한 폭으로 자율 작업하는 기능 3. 자율작업트랙터시장 CAGR: 자율작업 트랙터 시장 크기, 공유분석(Modrdor Intelligence, 2025)
2025.06.12

LS엠트론, 제7회 LS트랙터 사진공모전 개최∙∙∙ 총 상금 1000만원
”LS트랙터가 머무른 농촌의 일상을 담다” LS엠트론, 제7회 LS트랙터 사진공모전 개최∙∙∙ 총 상금 1000만원 ■ ‘LS트랙터와 함께하는 농촌의 다양한 일상’ 주제로 사진∙영상(숏폼) 접수 ■ 총 상금 1,000만원 23명에게 시상 ■ 오는 5월 30일까지 공모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사장 신재호)이 오는 5월 30일까지 ‘제7회 LS트랙터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LS트랙터와 함께한 농촌의 다양한 일상’이라는 주제로 농촌의 봄∙여름∙가을∙겨울 배경으로 자연과 사람, LS트랙터가 조화를 이뤄 농촌의 생동감과 진정성이 잘 드러나는 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응모 분야는 사진과 영상(숏폼) 2개 부문이며,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5월 30일 사이에 직접 촬영한 작품만 유효하다. 출품작에는 LS트랙터가 전체 이미지 분량의 1/4이상 노출되어야 한다. 출품 수는 부문 구분 없이 1인당 3점까지 접수 가능하며, 응모 자격은 별도의 제한이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심사는 주제 부합성, 작품성, 참신성, 홍보 활용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되며, 부문 구분 없이 대상(1명), 최우수상(2명), 우수상(5명) 등 총 23점의 수상작이 선정된다. 총 상금 규모는 1,000만원이며, 이 중 대상(1명)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LS엠트론 신재호 사장은 “LS트랙터 사진공모전은 농촌만의 생동감을 고객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나누기 위해 2012년부터 열려온 의미 있는 행사다”며, “4년 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농촌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이야기가 생생한 사진과 영상으로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모전 접수는 오는 5월 30일까지며, LS트랙터 공모전 이벤트 페이지(https://www.lstractor.com/ko/purchasing/event/971)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사진1] 제7회 LS트랙터 사진공모전 포스터
2025.04.23

LS엠트론, 산불 피해 지역 트랙터 무상 임대
LS엠트론, 산불 피해 지역 트랙터 무상 임대 ■ 산불 피해가 큰 의성, 안동 지역에 트랙터 10대 무상 임대 ■ 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경북 지역 트랙터 순회 점검 서비스 실시 예정 ■ 이상민 LS엠트론 트랙터사업본부장, “농번기를 놓쳐 손해 보는 농가가 없도록 적극 지원할 것”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대표 신재호)은 산불 피해를 입은 농업인의 조속한 영농 재개를 위해 연말까지 트랙터 10대를 무상 임대한다고 7일 밝혔다. LS엠트론은 지난 4일 산불 피해가 큰 의성과 안동 지역에 무상 임대를 위한 트랙터 10대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이충원 경북도의원, 김주령 경북도청 농축산유통국장, 장승연 의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등이 참석했다. LS엠트론은 트랙터와 작업기를 동시에 전달해 농사에 바로 투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LS엠트론은 산불 피해가 큰 경상북도 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에서 트랙터 순회 점검 서비스도 4월 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이상민 LS엠트론 트랙터사업본부장은 “경북 지역 산불로 트랙터가 전소되는 등 농가의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며, “농번기를 놓쳐 손해 보는 농가가 없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1] LS엠트론 산불 피해 농가 무상 임대 트랙터 전달식에 이충원 경북도의원(왼쪽 다섯번째)과 김주령 경북도청 농축산유통국장(오른쪽 세번째), 장승연 의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왼쪽 네번째)이 참석했다.
2025.04.07

LS엠트론, 상주농업기계박람회서 자율작업 Full Line-up 선봬
LS엠트론, 상주농업기계박람회서 자율작업 Full Line-up 선봬 ■ LS엠트론, 국내 유일 자율작업 트랙터 Full Line-up 갖춰 ■ 비닐하우스 농업 최적화된 XR 트랙터, 내구성 높이고 사용자 친화적 설계해 페이스리프트 ■ 신재호 LS엠트론 사장 “자율작업 기술 선도로 농민들의 편의성뿐만 아니라 경제성도 높일 것”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사장 신재호)이 경북 상주시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개최된 상주농업기계박람회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LS엠트론은 이번 박람회에서 46마력 XU 트랙터부터 국내 최고 마력 MT9 트랙터까지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율작업 트랙터 Full Line-up을 선보였다. 직진 주행할 수 있는 1단계부터 완전 무인 트랙터의 핵심 기술인 장애물 감지 기능 및 긴급 정지 기능을 적용한 3.5단계의 자율작업 트랙터를 전시했고, 제품 시연회에서는 농민 및 농업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LS엠트론은 박람회 개최지인 경북 지역에 많이 분포된 비닐하우스 농업 환경에 최적화된 XR 트랙터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도 소개했다. 새 모델은 후드 디자인이 변경되었으며, 레버 등 외부 부품들이 장기간 햇빛 노출에 강하도록 내구성을 높여 사용자 친화적으로 설계됐다. 지난 21일 출시한 신규 농민플랫폼 ‘마이파머스’와 ‘마이엘에스트랙터’도 시연하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농업 첨단화에도 앞장섰다. MT9의 시연을 관람한 한 농민은 “국산 트랙터가 이제 수입 트랙터만큼 기능이 많아졌다”며 “LS자율작업트랙터 덕분에 이제 농사짓기 참 수월해졌다”고 말했다. LS엠트론 신재호 사장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율작업 트랙터를 양산 판매하며 자율작업 기술을 선도했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의 편의성뿐만 아니라 경제성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1] 상주농업기계박람회에 참가한 내외빈이 LS엠트론의 국내 최고 마력 트랙터 MT9을 관람하고 있다.
2025.03.31

LS엠트론, ‘농민플랫폼’ 출시로 농업의 디지털 전환 선도
LS엠트론, ‘농민플랫폼’ 출시로 농업의 디지털 전환 선도 ■ 개인 맞춤형 농업 정보와 영농일지를 제공하는 ‘마이파머스’ 런칭 ■ 원격 모니터링을 통한 스마트 트랙터 관제 서비스 ’마이엘에스트랙터’ 런칭 ■ 신재호 LS엠트론 사장 ‘농민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보급해 농업 첨단화에 앞장설 것’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대표 신재호)은 농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오는 3월 21일 신규 농민플랫폼 ‘마이파머스’와 ‘마이엘에스트랙터’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플랫폼은 개인 맞춤형 영농 정보 포털 서비스인 ‘마이파머스’와 스마트 트랙터 관제 시스템인 ‘마이엘에스트랙터’로 구성되어, 농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파머스(MyFarmUs)는 농작물의 가격·유통 정보, 병충해 정보, 정부 지원 정책, 교육 프로그램 등 기존에 흩어져 있던 농업 데이터를 통합했다. 특히 개인의 작물과 경작 환경에 맞추어 농민들이 손쉽게 영농 활동을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캘린더 방식의 영농일지를 도입하고, 모바일과 웹 모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영농 장부 기능을 추가하여 수입과 지출 현황을 실시간 그래프로 보여주어 농민들이 경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LS엠트론은 올해 하반기까지 인공지능(AI)를 도입해 고객 데이터를 학습하고 세밀하게 분석해 농민들을 위한 맞춤형 농업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마이엘에스트랙터(MyLSTractor)는 트랙터의 고장 진단과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스마트 트랙터 관제 시스템으로, 관리자(회사, 대리점)와 고객(농민) 모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리자용 서비스는 고객의 트랙터 운행 정보 및 상태, 고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고장을 사전에 방지하고 서비스 효율성을 높인다. 고객용 서비스는 원격 시동 기능을 통해 냉·난방을 미리 조정하고, 운행 정보, 각종 알림과 소모품 교체 시기 등 실시간 관리 정보를 제공해 농민들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서비스는 올해 하반기에 추가 예정이며, 국내 최고 마력인 143마력 신형 트랙터 MT9에 이 서비스가 적용되면 더욱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트랙터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LS엠트론은 올해 하반기 농업 재배의 전주기 관리 솔루션 ‘마이팜웍스(가칭)’를 추가 출시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 농작업 기록 및 관리, ▲ 인력 알선 및 농작업 대행, ▲ 팀 작업 지원 등 농작업의 전 과정에서 필요한 기능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재호 LS엠트론 사장은 “농업의 디지털 전환은 농촌의 경쟁력 향상과 지속 가능성을 위해 필수적”이라며, “농민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보급해 농업 첨단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1] 농업/농사 정보를 개인 맞춤형 제공하는 “마이파머스” 앱 주요 기능 [사진2] 고장/진단, 운영 통계, 관제 정보를 제공하는 “마이엘에스트랙터” 앱 주요 기능
2025.03.20

LS 자율작업 트랙터, 스마트 농업의 새 시대 가속화
LS 자율작업 트랙터, 스마트 농업의 새 시대 가속화 LS엠트론, 자율작업 트랙터 고객 대상 무상 방문 클리닉 실시 ■ 전국 LS 자율작업 트랙터 구매 농가 대상, 오퍼레이팅 클리닉과 농작물 클리닉 순차 진행 ■ 신재호 LS엠트론 사장 “농업이 최첨단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사장 신재호)이 LS 자율작업 트랙터 구매 농가를 대상으로 무상 고객 방문 클리닉을 진행한다. 이번 클리닉은 오는 6월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LS엠트론은 이번 클리닉을 통해 자율작업 트랙터 사용 가이드와 효율적인 작물 재배 솔루션을 제공한다. 클리닉은 오퍼레이팅 클리닉과 농작물 클리닉으로 구성되며 순차 진행된다. 오퍼레이팅 클리닉은 고객이 자율작업 트랙터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직원들이 HMI(Human Machine Interface) 설정(▲GPS 설정 ▲작업 경로 생성 등)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 사용법을 안내하는 프로그램이다.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는 영상 매뉴얼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오퍼레이팅 클리닉을 통해 농민들은 자율작업 트랙터의 조작법을 쉽게 익힐 수 있다. 농작물 클리닉은 자율작업 트랙터를 활용해 작물별로 최적의 운용 방법을 안내하고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 외에도 클리닉 현장에서 트랙터를 점검하고 고객 VOC(Voice of Customer) 사항을 듣고 조치할 예정이다. LS 자율작업 트랙터는 별도 조작 없이 전후진과 회전, 작업기 연동 등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완전 무인 작업인 4단계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이자 기본이 되는 장애물 감지 기능이 적용됐다. 작업 시간은 25% 단축하고 수확량은 7% 증가 시키며 작업자 편의성과 생산성을 높인다. 지난 2월, 자율작업 트랙터 클리닉을 제공받은 충남지역의 한 고객은 “자율작업 트랙터로 골내기 작업을 하면 뒤를 돌아보지 않아도 알아서 작업하니 편리하고 효율적”이라며 “방문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어 만족도가 높고 유익했다”라고 말했다. 신재호 LS엠트론 사장은 “자율작업 트랙터의 보급으로 농촌에도 스마트화가 가속하고 있다”며 “농업이 최첨단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1] LS엠트론 직원이 자율작업 트랙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퍼레이팅 클리닉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2] LS엠트론 직원이 고객에게 자율작업 기능을 교육하고 있다.
2025.03.17

LS엠트론, ‘2025 대리점 총회’ 개최
LS엠트론, ‘2025 대리점 총회’ 개최 ■ 전국 130여개 대리점 대표 등 200여명 참석 ■ 국내 최고 마력대 플래그십 모델 ‘MT9’ 및 자율작업 트랙터 전시 ■ 신재호 LS엠트론 사장 “플래그십 모델 MT9과 자율작업 트랙터의 확대로 고객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첨단 농업 경영의 시대를 이끌어 가자”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사장 신재호)이 2월 13일부터 이틀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대리점 총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전국 130여개 대리점 대표들과 임직원을 포함한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hange The Game"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첫째 날, 참가자들은 지난해 10월 공개된 후 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국내 최고 마력대 플래그십 모델 MT9과 자율작업 트랙터를 관람했다. 이어서 진행된 사업 운영 설명회에서는 CEO의 환영 인사와 함께 2025년도 영업 정책 및 주요 기술 개발 현황이 공유됐다. 우수 대리점을 대상으로 LS Tractor AWARD 시상식도 이어졌다. 둘째 날은 MT9 및 자율작업 트랙터의 새로운 기능과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MT9의 수평제어와 주행, 변속 시연을 통해 최신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LS엠트론 신재호 사장은 "이제 농업이 대형화, 법인화, 첨단화되고 있다”며 "플래그십 모델 MT9과 자율작업 트랙터의 확대로 고객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첨단 농업 경영의 시대를 이끌어 가자"라고 말했다. [사진1] 2025년 LS엠트론 트랙터 대리점 총회에서 LS엠트론 임직원과 대리점 대표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2] 2025년 LS엠트론 트랙터 대리점 총회에서 LS엠트론 신재호 사장이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3] 2025년 LS엠트론 트랙터 대리점 총회 행사 현장 [사진4] 2025년 LS엠트론 트랙터 대리점 총회에서 LS엠트론 신재호 사장이 우수 대리점을 대상으로 LS Tractor AWARD를 시상하고 있다.
2025.02.17

테슬라 보고 있나? 혼자 꺾고 돌고 달리고…진격의 ‘농슬라’
앵커 빠르게 꺾고 돌고 달리고, 거친 흙밭을 자유자재로 누빕니다. 이 진격의 트랙터, 그런데 가만 보니 내부에 운전자가 없습니다. 지금 농촌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 LS 엠트론 유지훈 연구소장 함께하겠습니다. 소장님, 어서 오십시오. 사실 LS, 계열사만 100개가 넘는 대기업인데 정작 이 회사가 뭐 하지? 하면 답이 바로 안 나오는, LS 엠트론은 정확히 뭘 만드는 회사입니까? 답변 LS 그룹의 계열사로서 아까 방금 보신 3.5단계 자율 트랙터를 처음으로 국내에 양산해서 시판하고 있는 회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우리가 방금 본, 혼자 꺾고 돌고 달리는 그 트랙터, 그 자율주행 트랙터라고 명칭을 하셨어요. 답변 저희는 자율주행보다는 자율작업이라고 얘기하는데, 그렇게 명칭을 하고 있고요. 흔히 저희가 별명으로는 요즘에는 농슬라라고 또 얘기하시는 분들도 있기는 합니다. 앵커 테슬라와 농기계를 합쳐서. 답변 네, 그렇습니다. 앵커 그런데 왜 머스크처럼 자율주행 차를 안 만들고 트랙터에 주목을 하셨어요? 답변 아무래도 LS 엠트론 자체가 농기계를 생산하는 회사이다 보니 현재 농촌에서 가장 크게 문제가 되는 고령화 그리고 농업 인구 감소에 대한 해법을 마련하고자 저희가 자율작업 트랙터에 더 집중하게 됐다고 보시는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그렇죠. 사실 농촌에서는 정말 트랙터가 일꾼이죠. 그런데 자율주행 기술까지 탑재가 되면 얼마나 더 일을 잘하나요? 답변 확실히 더 많이 잘하고요. 실제로 저희가 여러 가지 비교한 테스트 결과들도 있지만 생산량이 더 증대된다거나 이런 부분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 달리고 있는 자율주행 트랙터, 축구 경기를 보면서 운전자가 그냥 운전대 놔도 되나 봐요. 답변 자율작업이기 때문에 운전자의 개입 없이 스스로 작업을 모두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요. 운전자는 그냥 마음대로 자기가 하고 싶으신 행위를 하셔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앵커 그래요? 조금 전에 보니까 사람이 딱 앞에 나타나면 자동으로 멈추던데, 이건 어떤 기술이 탑재돼서 가능한 건가요? 답변 저희가 라이다라는 장애물 감지 센서를 지금 탑재하고 있고요. 그 센서 같은 경우에는 앞에서 장애물이 갑자기 나타났을 때 안전상을 위해서 비상 정지하는 기능을 지원해 주도록 돼 있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그러면 농촌에서 갑자기 트랙터 앞에 고라니가 뛰어들었다. 이래도 알아서 멈춰요? 답변 네, 전방으로만 뛰어들면 100% 멈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런데 조금 전에 보니까 자율주행이라면서 왜 사람이 타고 있어요? 답변 지금은 아직까지는 안전에 관련된 가이드라인이 정비 중이고요. 그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비상 상황에 대한 대비책으로 탑승자가 반드시 탑승하는 걸 권장은 하고 있습니다. 다만 가이드라인이 정비가 된다면 완전 무인화도 가능할 것으로 지금 예상은 하고 있습니다. 앵커 앞서 말씀하실 때 3.5단계 자율주행 트랙터라고 했거든요? 이게 3.0과 3.5의 차이는 뭡니까? 답변 장애물을 인식하고 비상 정지할 수 있는 걸 3.5단계, 그리고 단순히 자율작업만 수행할 수 있는 걸 3단계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러면 최종 단계가 4단계입니까? 답변 네, 4단계는 완전 무인화 단계고요. 저희가 3.5단계라는 특이한 단계를 만든 이유는 4단계에 가장 근접한 기술을 저희가 일부 필수 기술들을 차용해서 제품화했기 때문에 3.5단계라고 명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4단계로 이제 가기 위한 마지막 남은 허들은 뭐라고 봐야 되나요? 답변 우선은 전체적으로 기계가 스스로 판단하고 인식하고 결정을 해서 작업을 해야 된다는 게 가장 큰 허들이 되겠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어쨌든 주변에 나올 수 있는 여러 가지 비상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센서들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대한 기술이 고도화되는 것 한 부분과 그다음에 흔히 테슬라 같은 자율주행차도 동일한 문제를 겪고 있는데요. 많은 데이터, 그러니까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데이터들이 축적이 돼야지만 안전을 담보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데이터 축적이 고도화돼야 된다고 지금 보고 있습니다. 앵커 예전에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이 대결했듯이 자율주행 트랙터하고 베테랑 농부들 한번 붙여보지 그러셨어요? 답변 저희가 이미 한번 실행을 했고요. 금년 4월 달에 한번 실시를 했습니다. 그래서 한번 보시면서. 앵커 저거는 이제 베테랑 농부가 탄 트랙터고요. 그거를 자율주행 트랙터하고 실제로 붙여봤다는 거죠? 얼마나 누가 더 일을 잘하는지? 결과는 어떻게 나왔습니까? 답변 예상하시겠지만 자율작업 트랙터가 훨씬 더 일을 잘하고요. 앵커 지금 저건 무슨 일하는 거죠? 답변 지금은 두둑 형성 작업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두둑이라는 게 식물을, 작물을 심기 위해서 흙을 모아서 골을 만드는, 고랑을 만드는 작업인데요. 앵커 밭 고랑을 만든다? 그런데 사람이 한 것과 어느 정도의 차이가 났어요? 답변 그냥 저희가 100점 만점 점수로 환산을 했을 때 트랙터의 경우, 자율작업 트랙터의 경우는 96점, 그다음에 베테랑 농부, 30년 차 베테랑 농부셨거든요 69점 정도 나오셨습니다. 앵커 어디서 그렇게 점수 차이가 났습니까? 답변 가장 큰 것은 저희가 판정 기준 자체가 제한된 시간 내에 얼마나 반듯하게 그리고 일정한 간격으로 작업을 할 수 있느냐를 가지고 저희가 점수를 환산한 거고요. 결국에는 자율작업 트랙터 자체가 더 정밀하게 반듯하게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높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앵커 정밀했다는 얘기는 중복되는 면적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였다는 그 말씀이신 거잖아요. 답변 그렇습니다. 앵커 어쨌든 이 자율주행 트랙터가 시장성을 인정 받으려면 사용자인 농민들의 선택을 받아야 할 텐데, 그들을 유인할 만한 입증된 데이터 같은 게 있습니까? 생산성이 올라갔다든지. 답변 그 부분에 관련돼서는 저희가 실제로 테스트를 했고요. 각종 시범 단지에서 저희가 획득한 데이터에 따르면 작업 시간은 한 25% 정도, 그다음에 생산량은 오히려 한 6~7% 정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앵커 농민들 입장에서는 사실 두 손이 자유로워진다는 거, 그리고 계속 작업할 때 보면 뒤돌아보시면서 목 아프다고 하시는 분들 많은데, 그런 면에서 굉장히 것 같긴 한데, 사실 고령이신 분들이 많아서 GPS, 경로생성, 이런 용어만 들어도 부담감 느끼실 것 같거든요? 그런 어려움은 없을까요? 답변 너무 아픈 부분을 얘기해 주셔서 저희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많이 신경을 쓰고 있고요. 어쨌든 첨단 기술이 들어가다 보니 그런 부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나 아니면 너무 어렵지 않느냐는 인식은 갖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런 부분들을 불식시키기 위해서 각종 시승 체험이나 아까 보신 그런 이벤트들을 통해서 그런 걸 불식시켜드리고 있고요. 실제로 작업을 해보신 분들께서는 간단하게 한두 시간 교육만 하면 바로 쉽게 쓸 수 있기 때문에 흔히 너무 쉽지 않느냐라는 얘기도 많이 하십니다. 앵커 이 농기계 자율 시장, 자율주행 시장 현황은 어떻습니까? LS 엠트론 혼자 하는 건 아닐 거 아니에요? 답변 농촌에서 겪고 있는 문제는 해외나 국내나 다 똑같기 때문에, 특히 미국, 유럽, 그다음에 저희가 알고 있는, 흔히 알고 있는 일본 같은 선진국들은 이미 그런 기술들을 오래전에 개발하고 있었고요. 그런 메이저 회사들은 다 기술을 가지고는 있습니다. 다만 저희가 늦게 시작한 것 대비 좀 더 집중해서 기술을 개발했고요. 특히나 농업 같은 경우에는 각각의 지역에 따른 농법과 작업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좀 특이한 알고리즘들을 탑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의 경쟁력이 좀 있지 않을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앵커 이 농기계를 해외로도 수출한다고 들었고요. 그런데 사실 미국 같은 경우는 굉장히 대규모 경작지라서 저런 소형 트랙터가 통할까 싶기도 한데, 어떻게 보세요? 답변 트랙터라는 기계 자체가 그렇게 대단위 농업만 짓는 건 아니고요. 흔히 아시다시피 과수원, 그다음에 조경 같은 작은 지역에도 투입이 되거든요. 그런데 한국,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한국의 농업 특징 자체가 좁은 경작지에서 여러 작업을 하는 그런 부분들에 특화돼 있다 보니 과수 시장이나 아니면 아까 앞서 말씀드린 조경과 같은 시장에서는 저희가 나름대로는 또 강점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고요. 또 하나는 동남아시아 쪽에 같은 작목을 하는 데에서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 농촌에서는 고양이 손이라도 빌릴 판이라도 인력 문제를 호소하는데, 완전 자율주행, 그러니까 사람 없이 탈 수 있는 4단계는 언제쯤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세요? 답변 기술 관점으로는 저희가 말씀드리기로는, 저희 회사 기준으로는 2025년이면 양산화 기술은 접근을 할 것 같고요. 조금 더 기술의 고도화나 데이터 축적은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보통 농업은 이제 하늘과 동업한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이제는 AI와 동업하는 그런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LS 엠트론 유지훈 연구소장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2024.06.13

LS엠트론, 美 부품유통센터 신규 거점 마련…애프터마켓 경쟁력 강화
골드 록 인근 휘태커 비즈니스&인더스트리 센터에 마련 북미 전역의 LS트랙터 예비 부품 가용성과 공급망 단축 LS엠트론이 북미 시장 공략화를 위해 미국에 새로운 트랙터 조립 공장을 세운데 이어 딜러 서비스 강화를 위해 부품유통센터(PDC)를 이전했다. 동서로 이어지는 북미 전역에서 LS트랙터 예비 부품 가용성과 공급망을 단축해 애프터마켓 경쟁력을 높인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LS엠트론의 미국 자회사 LS트랙터 USA는 록키 마운트 북부의 노스 처치 스트리트(North Church Street)의 겔로 로드(Gelo Road)에 있던 PDC를 골드 록 인근의 휘태커 비즈니스&인더스트리 센터(Whitaker Business & Industry Center)로 이전했다. LS트랙터 USA가 95번 주간고속도로에 인접한 휘태커 비즈니스&인더스트리 센터 입구 모퉁이에 위치한 건물을 650만 달러(약 90억원) 규모에 사들여 PDC를 마련했다. LS트랙터 USA는 그동안 젤로 로드에서 건물을 임대해 PDC 업무를 수행해왔다. 과거 플라스틱 제조 겸 플라스틱 포장재 생산업체인 베리 글로벌이 사용하던 시설을 개조한 휘태커 비즈니스&인더스트리 센터에는 넓은 조립 공간과 부품 재고를 위한 확장된 창고, 직원용 사무실, 회의실이 다수 포진해 있다. LS트랙터 USA는 휘태커 비즈니스&인더스트리 센터의 PDC 공식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오프닝 행사를 갖고 이전을 축하했다. 론 팩스턴(Ron Paxton) LS트랙터 USA 인사책임자는 "회사의 부품유통사업을 위해 장기적으로 보다 영구적인 시설을 원해 휘태커 비즈니스 & 인더스트리 센터로 이전할 필요가 있었다"고 이전 배경을 밝혔다. LS트랙터 USA는 PDC 이전과 새 트랙터 조립 공장으로 북미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LS트랙터의 중소형 트랙터는 미국 내 매출 성장세가 꾸준하다. LS트랙터 USA는 최근 1500만 달러(약 200억원)를 투자해 텍사스주 팔레스타인시에 설립한 트랙터 조립 공장을 오픈했다. 완제품과 사후 관리용 부품 등을 보관하는 물류창고와 조립 과정 일부를 수행할 수 있는 시설이다. 회사는 트랙터 조립 공장으로 오는 2028년까지 연간 2만 대를 생산해 미국 트랙터 수요에 적기 대응하고 수주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2024.05.13

LS엠트론, 디와이이노베이트와 농용 전동카트 사업 협력 MOU 체결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이 산업용 모빌리티 전문기업 디와이이노베이트(DY INNOVATE)와 농용 전동카트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전북 익산시 디와이이노베이트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상민 LS엠트론 트랙터사업본부장과 이승창 디와이이노베이트 대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국내 및 북미 타겟 농용 전동카트 개발판매 △농용 전동카트 시장 정보 공유 △기타 전동 모빌리티, 자율 주행 영역 기술 개발 및 사업 협력 등을 추진한다. 농용 전동카트는 농지 이동, 농작물과 농기구 적재 및 운반에 쓰인다. 조향 방식이 일반 자동차와 유사해 누구나 쉽게 운전할 수 있다. 내연기관을 적용한 카트와 달리 전동카트는 매연을 배출하지 않고 소음과 발열이 적다. 가정용 220V 충전기로 간편히 충전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모빌리티 전동화 추세에 따라 전동카트 시장도 점차 커질 전망이다. LS엠트론은 1977년 트랙터 사업을 시작했다. 업계 최초로 자율작업 트랙터를 상용화하고 엔진과 작업기까지 자체 개발 및 양산하고 있다. 트랙터 사업을 영위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능성과 안전성을 더한 농용 전동카트를 출시할 계획이다. 디와이이노베이트는 전동골프카트, 크레인, 콘크리트펌프카, 자동세차기 등 산업용 차량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골프카트 일본 판매 본격화에 이어 지난해 말부터 미국용 저속 전기차(LSV) 판매를 시작하는 등 전동 모빌리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전동카트 외 기타 전동 모빌리티 개발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상민 LS엠트론 트랙터사업본부장은 “LS엠트론의 농기계 사업 노하우와 디와이이노베이트의 전동화 기술을 활용해, 고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농용 전동카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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