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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엠트론, 디와이이노베이트와 농용 전동카트 사업 협력 MOU 체결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이 산업용 모빌리티 전문기업 디와이이노베이트(DY INNOVATE)와 농용 전동카트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전북 익산시 디와이이노베이트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상민 LS엠트론 트랙터사업본부장과 이승창 디와이이노베이트 대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국내 및 북미 타겟 농용 전동카트 개발판매 △농용 전동카트 시장 정보 공유 △기타 전동 모빌리티, 자율 주행 영역 기술 개발 및 사업 협력 등을 추진한다. 농용 전동카트는 농지 이동, 농작물과 농기구 적재 및 운반에 쓰인다. 조향 방식이 일반 자동차와 유사해 누구나 쉽게 운전할 수 있다. 내연기관을 적용한 카트와 달리 전동카트는 매연을 배출하지 않고 소음과 발열이 적다. 가정용 220V 충전기로 간편히 충전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모빌리티 전동화 추세에 따라 전동카트 시장도 점차 커질 전망이다. LS엠트론은 1977년 트랙터 사업을 시작했다. 업계 최초로 자율작업 트랙터를 상용화하고 엔진과 작업기까지 자체 개발 및 양산하고 있다. 트랙터 사업을 영위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능성과 안전성을 더한 농용 전동카트를 출시할 계획이다. 디와이이노베이트는 전동골프카트, 크레인, 콘크리트펌프카, 자동세차기 등 산업용 차량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골프카트 일본 판매 본격화에 이어 지난해 말부터 미국용 저속 전기차(LSV) 판매를 시작하는 등 전동 모빌리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전동카트 외 기타 전동 모빌리티 개발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상민 LS엠트론 트랙터사업본부장은 “LS엠트론의 농기계 사업 노하우와 디와이이노베이트의 전동화 기술을 활용해, 고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농용 전동카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3

“자로 잰 듯 반듯하게”...트랙터 무인화 시대 연 LS엠트론
LS 자율작업 트랙터, 베테랑 농부에 완승 LS엠트론 국내 첫 자율작업 트랙터 상용화 장애물 감지·긴급 정지 기능 3.5단계 수준 누적판매 100대 돌파 “연 300대 판매 목표”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농용 전동카트 출시 계획 세상에는 기업이 참 많습니다. 다들 무얼 하는 회사일까요. 쪼개지고 합쳐지고 간판을 새로 다는 회사도 계속 생겨납니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기도, 수년을 하던 사업을 접기도 합니다. 다이내믹한 기업의 산업 이야기를 현장 취재,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쉽게 전달해드립니다. 지난달 19일 찾은 전북 완주군 LS엠트론 센트럴메가센터에서는 특별한 대결이 펼쳐졌다. 자율작업 트랙터와 베테랑 농부 중 누가 두둑 성형을 더 잘하는지 겨루는 ‘고수들의 진검승부’다. 자율작업 트랙터는 스스로, 농부는 직접 트랙터를 조작해 약 5000㎡의 노지에서 각각 두둑 성형을 했고 작업 정밀도를 비교했다. 두둑은 논이나 밭을 갈아 골을 내어 불룩하게 흙을 쌓아 올린 곳으로 씨앗이나 모종을 심는다. 예선에서 선발된 최종 3인이 차례로 출전했고 뒤따라 운전석이 텅 빈 자율작업 트랙터도 작업에 나섰다. 이들은 모두 고수답게 주어진 시간 내 14개의 긴 두둑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두둑 형태의 반듯함과 두둑 간격의 일관성을 들여다보니 차이가 있었다. 베테랑 농부 3인이 만든 두둑도 꽤 일정하고 똑바르게 보였지만 자로 잰 듯 반듯한 자율작업 트랙터의 두둑과는 비교가 안 됐다. 자율작업 트랙터는 47m인 두둑의 시작점과 끝점의 오차가 1.41㎝에 불과했고 두둑 간의 평균 작업 간격도 작업기 내 간격인 215㎝와 일치했다. 베테랑 농부의 직진 오차는 5.51~13.52㎝, 평균 작업 간격은 225~234㎝였다. 자율작업 트랙터의 완승이었다. 예선에 이어 결승에서도 ‘사람 1등’을 차지한 귀농 12년차 이두현 씨는 “누구를 데려다 놔도 자율작업 트랙터는 못 이긴다”며 손사래를 쳤다. 그는 “밤에도 필요할 때면 언제든 작업할 수 있지 않겠냐”면서 조만간 교체가 필요한 중형 트랙터를 자율작업 트랙터로 바꿀 의향이 있다고 했다. 인천 강화에서 온 트랙터 운전 30년 경력의 농부 방상훈 씨는 농번기면 24시간 꼬박 농작업을 하기도 한다며 “아무래도 체력적으로 힘들기도 하고 사람이 하는 것보다 정확하게 하니 이제는 자율작업으로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LS그룹의 산업기계·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은 2021년 하반기 국내 최초로 자율작업 기능을 탑재한 트랙터를 출시했고 현재 자율작업 3.5단계까지 상용화해 공급하고 있다. 이날 베테랑 농부를 가볍게 꺾은 ‘찐고수’가 바로 3.5단계 자율작업 트랙터다. 3.5단계 자율작업 트랙터는 별도의 조작 없이 전진과 후진, 회전, 작업기 연동 등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완전 무인 작업인 4단계 실현을 위한 핵심 기술인 장애물 감지 기능과 긴급 정지 기능을 포함한다. 최종민 LS엠트론 트랙터선행연구팀장은 “운전자 편의와 피로 절감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자율작업 트랙터 개발을 진행했는데 안전사고 대응과 비용 절감, 생산성 향상, 운영 효율성 제고 등의 효과가 나타났다”면서 “농지에는 장애물 등 다른 위험 요소가 없는 편이라 자율주행 자동차보다 먼저 자율작업 트랙터가 적용돼 일반 농민이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LS엠트론의 자율작업 트랙터 상단에는 초정밀 위치 정보 시스템인 RTK(초정밀측위)-GNSS(위성항법시스템)가 더듬이처럼 달려 있어 실시간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고, 트랙터 내부에는 사용자 모니터가 있어 터치만으로 원하는 작업을 쉽게 지시할 수 있다. 하부의 전자 유압식 조향 장치는 트랙터의 움직임을 정밀하게 제어하고 전면에 있는 라이더 센서가 장애물을 감지한다. 이를 통해 운전이 미숙한 초보 농민도 정밀한 작업을 심지어 한밤중에도 할 수 있을뿐더러 트랙터 안에서 편하게 앉아 드라마를 보는 여유를 즐길 수도 있다. 경작 시간을 줄이고 수확량을 늘릴 수 있으며 중복 작업을 방지하다 보니 연료 소모도 아낄 수 있다. 실제 LS엠트론이 양파 농사 현장에서 테스트한 결과 경작 시간을 수동 작업 대비 25% 단축했고 수확량은 7% 개선해 경작지 약 2만㎡ 기준 약 250만원의 수익 증대 효과를 볼 수 있었다. 정지 상태에서 트랙터 위치 정밀도는 2㎝ 이내, 작업 시 최대 오차 7㎝ 이내로 확인됐다. 직접 트랙터를 타고 땅 고르기 작업을 경험해 보니 자율작업의 강점이 여실히 드러났다. 수동 작업 때는 기본적인 운전의 피로감은 기본이고 수시로 뒤돌아보며 작업 상황을 살펴야 했고 작업기를 들어 올렸다 내렸다 반복해야 했다. 그러나 자율작업은 작업지 경로만 지정해주면 끝이었다. 앉아 있기만 해도 알아서 작업했다. 국내 다른 농기계 업체도 자율작업 제품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동은 지난해 10월 자율작업 트랙터 판매를 시작했고 TYM도 올해 1월 자율작업 트랙터 양산에 돌입했다. 다만 LS엠트론이 자율주행 기술 수준을 3.5단계까지 끌어올렸다는 점에서는 기술적 우위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LS엠트론은 지난해까지 자율작업 트랙터를 누적 100대 정도 판매했다. 올해는 300대 판매를 목표로 세웠다. 주력인 117마력 MT7 모델을 기준으로 자율작업 트랙터의 가격은 약 1억3000만원으로 일반 트랙터 대비 3000만원가량 비싸다. 상용화 초기에는 얼리어답터 성향의 젊은 층 관심이 많았지만 이제는 나이가 지긋한 분도 신청하는 분위기라고 LS엠트론 관계자는 귀띔했다. LS엠트론은 완전 무인 작업을 위한 기술 개발에 더욱 매진하는 한편 자율작업 트랙터 라인업 확대, 자율작업 키트 출시 등도 추진할 방침이다. 농촌진흥청 등과 함께 자율작업 관련 규정을 마련하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 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자율작업 트랙터를 선보였고 올해 6월에는 유럽 지역 시연을 계획하고 있다. 모도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전세계 농업용 자율주행 트랙터 시장 규모는 2024년 1조7000억달러에서 2029년 5조5000억달러로 연평균 26.1%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LS엠트론의 지난해 매출은 연결 기준 1조190억원인데 이중 트랙터 사업의 비중은 70%를 웃돈다. 국내 트랙터 부문에서 대동, TYM와 3강 구도를 확고히 하고 있고 있으나 내수 농기계 수요 위축으로 적극적인 해외 진출 전략을 펼치고 있다. 트랙터 수출 비중이 최근 들어 70~75%에 달하는데 이러한 해외 수요 확대가 영업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나이스신용평가는 분석했다. 신재호 LS엠트론 사장은 올해 초 완주 센트럴메가센터 개장 당시 “자율작업 트랙터 기술 선점은 향후 트랙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핵심 요인”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 첨단 농기계 시장을 선도할 것이며 세계 농기계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아울러 LS엠트론은 트랙터 사업을 영위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능성과 안전성을 더한 농용 전동카트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LS엠트론은 지난 2일 산업용 모빌리티 전문기업 디와이이노베이트와 농용 전동카트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국내 및 북미 타깃 농용 전동카트 개발·판매 ▷농용 전동카트 시장 정보 공유 ▷기타 전동 모빌리티, 자율주행 기술 개발 및 사업 협력 등을 추진한다. 이상민 LS엠트론 트랙터사업본부장은 “고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농용 전동카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헤럴드경제
2024.05.03

LS엠트론, 자율작업 트랙터 생태계 구축…“맞춤형 작업기, 부품 공급”
LS트랙터에 최적화된 작업기 양산 연간 2만대 작업기 생산할 공장 가동 LS엠트론이 자율작업 트랙터에 최적화된 작업기를 공급한다. LS엠트론은 국내 트랙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부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S엠트론은 합작사 ‘랜드솔루션’을 통해 LS자율작업 트랙터에 최적화된 작업기를 공급한다. 랜드솔루션은 지난 2022년 LS엠트론과 웅진기계가 함께 설립한 합작사다. 랜드솔루션은 전북 김제의 1만5550평 부지에 연간 2만대 작업기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가동 중이다. 이 공장에서는 작년 8월부터 적재용, 굴착용, 잔디깎기 등의 여러 작업기를 생산해왔다. LS엠트론은 지난해까지 작업기의 수출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LS자율작업 트랙터의 공급과 함께 국내 시장 판매도 늘릴 구상이다. LS엠트론은 국내 고객이 구매 후 부품 교체 및 서비스 영역에서 만족도를 높여 LS트랙터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자율작업 트랙터의 맞춤형 작업기, 부품을 생산해 공급하겠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LS엠트론 관계자는 “트랙터에 최적화된 작업기를 제작·판매하고 있다”며 “오랜 경험으로 구축한 데이터베이스를 통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농업 혁신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CEO스코어데일리
2024.04.24

LS엠트론 ‘농업판 알파고' 이기는 사람에게 1억3천만원 준다
트랙터와 사람의 농작업 정밀도 자웅 겨루는 이벤트 레벨 3단계 수준...작업시간 25%↓·수확량 7%↑ 5월말까지 구매계약 고객에 가전제품 증정 혜택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이 LS 자율작업 트랙터와 사람의 농작업 정밀도 대결 이벤트 ‘고수들의 진검승부’를 이달 27~28일 2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고수들의 진검승부’는 LS 자율작업 트랙터와 참가자가 동일한 면적의 노지에서 제한 시간 내 두둑 성형 작업을 수행하고 작업 정밀도를 견주는 방식이다. 두둑은 논이나 밭을 갈아 골을 내어 불룩하게 흙을 쌓아 만든 곳을 말한다. 두둑 형태의 반듯함 정도와 두둑 간격 일관성 정도가 평가 기준이다. 자율작업 트랙터와 겨뤄 이긴 참가자가 있을 경우, 최고 성적을 거둔 1인에게 1억3000만원 상당의 LS 자율작업 트랙터를 상품으로 증정한다. 이벤트는 국내 최대 자율작업 트랙터 시승 체험 공간인 LS엠트론 센트럴메가센터에서 진행된다. LS엠트론은 이 이벤트를 통해 자율작업 트랙터의 편의성과 기술적 우수성을 더 널리 알릴 계획이다. 트랙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3월 25일까지 LS트랙터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자 중 선정된 20명이 자율작업 트랙터와의 대결에 참가하게 되며 대결 참가자 20명은 물론 신청자 중 100명에게도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신청 기간에는 누가 이길지 예측하는 응원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유튜브에서 ‘고수들의 진검승부’ 참가자 모집 영상을 보고 응원 댓글을 남긴 사람 중 5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도 증정한다. LS 자율작업 트랙터는 국내 최초로 상용화돼 공공기관, 농협, 일반 농민에게 판매되고 있다. 별도 조작없이 전·후진과 회전, 작업기 연동 등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직진·회전·작업기 제어가 가능한 자율작업 레벨 3단계 수준이며, 완전 무인 작업인 4단계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이자 기본이 되는 장애물 감지 기능이 적용됐다. 작업 시간은 25% 단축하고 수확량은 7% 증가시키며 작업자 편의성과 생산성을 높인다. LS엠트론은 오는 5월 31일까지 전국 대리점을 통해 LS 자율작업 트랙터 구매계약을 맺은 고객 중 선착순 50명에게 가전제품을 증정하는 구매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처 : NBN NEWS(https://www.nbnews.kr)
2024.03.18

LS엠트론, 콤팩트 트랙터 New MT2·MT2E 시리즈 출시 ··· 북미 시장 공략 가속화
작업기가 부착된 LS엠트론 New MT2 캐빈형 모델 ■ 약 2조원, 10만대규모 북미 콤팩트 트랙터(25~45마력) 시장 공략할 첨병 제품 선보여 ■ 로더(Loader) 작업에 최적화, 소규모 취미농에 작업 편의성 제공 ■ 이상민 트랙터사업본부장 “북미 콤팩트 트랙터 시장 Top 3목표”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대표 신재호)이 북미 시장 공략 가속화를 위해 콤팩트 트랙터 New MT2·MT2E 시리즈를 북미에서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로운 패밀리 룩을 적용한 New MT2·MT2E시리즈(25/32/42마력)는 프리미엄(MT2)시리즈와 이코노미(MT2E)시리즈로 구성된다. 좁은 공간에서의 작업 편의성을 높여 소규모경작과 가드닝에 적합한 제품이다. 간단한 조작으로 전/후진전환을 손쉽게 할 수 있는 셔틀과 듀얼 페달을 탑재해 전/후진 반복이 많은 로더(Loader) 작업(1)에 최적화 했다. 동급 최고 수준의 로더 양력을 확보했다. 엔진 RPM(2) 연동 버튼 기능을 적용해로더 작업 시 효율적으로 변속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인체공학적 레버와 의자배치로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 시켰다. New MT2E시리즈의 기계식 모델은 전진 12단,후진 12단의 트랜스미션을 적용해 세밀한 속도 조정이 가능하다. 특히 42마력 모델은 고출력 4기통 엔진을 탑재해 강력한 작업 성능을 발휘하고 낮은 소음과 진동 수준을 확보했다. 캐빈 모델은 동급 최대 체적으로서 이전 대비 넓은 상단 공간(Head Room)을 확보해 쾌적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LS엠트론만의 차별화된아치형전방 루프 프레임으로 로더 작업 시 보다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콤팩트 트랙터 특성상 작은 실내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전자 피로감을 최소화했다. 한편 New MT2, MT2E는 엠트론이 북미에 공급하는 모델 최초로 자체 작업기 회사인 랜드솔루션에서 생산한 작업기가 장착된다. 디핑(Dipping)(3) 방식의 하도 공정으로 내식성(4) 을 높인 랜드솔루션 작업기는 장시간 외부 노출에 따른 녹 발생을 최소화한다. LS엠트론에 따르면 북미 25~45마력콤팩트 트랙터 시장은약 2조원, 10만대 규모다. LS엠트론은 New MT2·MT2E 시리즈 출시를 기점으로 콤팩트 트랙터와 자체 개발 작업기 패키지 판매 확대를 통해북미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울 계획이다. LS엠트론 이상민 트랙터사업본부장은 “New MT2·MT2E의 사용 편의성은 북미 소규모 취미농들에게 매력적인 구매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향후 북미 콤팩트 트랙터 시장 Top3를 목표로 현지 서비스 및 마케팅 자원 강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1) 흙이나 자갈을 실어 운반하는 작업 (2) Revolutions per minute, 엔진 분당 회전수 의미 (3) 물체를 도료속에 담근 후 꺼내는 칠 방법 (4) 부식이 일어나기 어려운 성질
2024.01.29

LS엠트론.동서발전.축산환경관리원.성우, 바이오가스 플랜트 사업을 위한 농축산분야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사업 MOU 체결
LS엠트론이 제안하는 미래 농업 :CFA(Carbon Free Agriculture) LS엠트론, 동서발전, 축산환경관리원, 성우가 바이오가스 플랜트 사업을 위한 ‘농축산분야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사업’ 업무 협약 MOU 체결 후 기념사진 촬영하는 모습 (첫번째 줄 왼쪽 세번째 신재호 LS엠트론 대표,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 김영문 동서발전 대표, 이도헌 성우 대표) ■ 자원 순환 경제 구축,분산 에너지 활성화,탄소중립 실현목적 ■ 유기성 폐기물을 이용해 전기, 바이오가스, 그린수소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와 액비*, 퇴비* 등과 같은 천연 비료를 생산하는 바이오가스 메가 플랜트 구축을 목표로 해 ■ LS엠트론 대표이사 신재호 사장은 “LS엠트론은 이번 신사업으로 농기계 사업에서 농업으로의 변화 즉, 패러다임 전환이 시작된 것”이라며 “한국형 바이오가스 플랜트 사업을 통해 유럽 에너지 자립마을처럼 우리나라도 미래 에너지 안보를 지킬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혀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대표 신재호)은 동서발전, 축산환경관리원, 성우와 바이오가스 플랜트 사업을 위한 ‘농축산분야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사업’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MOU는 28일 안양에 위치한LS타워에서 김영문 동서발전 대표,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이도헌 성우 대표,신재호 LS엠트론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사들이보유하고 있는 자원의 교류협력을 바탕으로 바이오가스 플랜트 사업모델을 개발,추진함으로써 자원 순환 경제 구축,분산 에너지 활성화,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 내용은 ▲바이오가스 플랜트 사업 개발 및 인프라 구축,활용 및 보급 ▲신재생에너지(태양광,연료전지,수소 등)사업 개발 ▲바이오가스 플랜트 건설 및 운영 노하우 제공 및 플랜트 운영 지원 ▲미래형 신재생 융복합사업 모델 개념 정립 및 정책 개발 ▲친환경 기술 R&D 및 농촌 신재생 융복합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이다. 전 세계 급격한 기후 재앙이 현실화되고,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과 저렴한 에너지 획득은 수출이 주력인 우리나라에서 RE100* 실현이 핵심 난제이다. LS그룹 구자은 회장은올해 초 신년하례 및 비전 선포식에서 ‘비전 2030’의 핵심으로 CFE(Carbon Free Electricity, 탄소 배출이 없는 전력)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파트너를 선언한 바 있다.구 회장은 "CFE 시대로의 대전환은 전력과 에너지 산업을 주력으로 한 우리 그룹에게 다시 없을 성장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LS그룹 비전2030의 일환으로 LS엠트론은 그 동안 가지고 있던 농업 인프라와 경험을 가지고유기성 폐기물을 이용해 전기,바이오가스,그린수소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와 액비*/퇴비*등과 같은 천연 비료를 생산하는바이오가스 메가 플랜트 구축을 목표로 한다. 바이오가스는 가축분뇨 등 유기성 폐기물에서 분해되어 나오는 친환경 메탄가스로 메탄과 이산화탄소의 혼합물이다. 선진국의 경우 이미 바이오가스 플랜트를 활용해 에너지 자립을 실현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의 민간 바이오가스 플랜트 수는 10개 이하로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 비율도 아주 미미한 실정이다.국내 돈분과 음식 폐기물을 이용한 바이오가스 플랜트 시장은 약 1.8조 수준으로 추정된다. 향후 LS엠트론은 동서발전, 성우와 바이오가스 생산을 위한 SPC(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여 정부 정책 및바이오가스 플랜트 산업 발전에공동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LS엠트론 대표이사 신재호 사장은 “LS엠트론은이번 신사업으로 농기계 사업에서 농업으로의 변화 즉, 패러다임 전환이 시작된 것”이라며 “한국형 바이오가스 플랜트 사업을 통해 유럽 에너지 자립마을처럼 우리나라도 미래 에너지 안보를 지킬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어 설명] * RE100: 재생에너지(Renewable Electricity)의 약자로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2050년까지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충당하겠다는 목표의 국제 캠페인 * 액비: 액체로 된 거름 * 퇴비: 풀,짚 또는 가축의 배설물 따위를 썩힌 거름
2023.12.28

LS엠트론, 함양군 농업용로봇 실증 지원사업 현장 시연회에서 ‘밭 작업’ 선보이며 자율작업 트랙터 영역 넓혀
자율작업 트랙터 MT7 SmarTrek이함양군 농업용로봇 실증 지원사업 현장 시연회에서 스스로 비닐피복작업을 하고 있다. ■ LS엠트론 자율작업 트랙터 MT7 SmarTrek기술력 인정받아 경남 함양군에 5대 납품 ■ 밭(양파)작업에서도 논에서 로터리 작업하는 것과 유사하게 경작시간 단축돼 ■ 트랙터사업본부장 이상민 상무는 “LS엠트론 자율작업 트랙터가 논뿐만 아니라 다양한 밭 작업에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나라의 밭 작업은 기계화가 더딘 편인데, LS엠트론은 기계화뿐만 아니라 완전 무인 작업(자율작업 4단계)을 위한 기술 개발에 더욱 매진할 것”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대표 신재호)은 자율작업트랙터 MT7 SmarTreK 5대를 경남 함양군에 납품하고, 농업용로봇 실증 지원사업 채소(양파)분야시연회에서 자율작업 트랙터로 밭 작업을 선보이며 자율작업 영역을 넓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일 함양 한들일원에서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및 함양군 관계자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군 농업용로봇 실증 지원사업 추진경과 공유를 위해 진행됐다. LS엠트론은납품한 자율작업 트랙터 MT7 SmarTrek을 활용해 깊이 갈이(쟁기), 경운*/정지*(로터리), 휴립*/복토*(휴립복토기)등 작업을 선보였다. 밭 작물(양파,마늘 등)은 논(벼)에 비해 다양하기 때문에작물에 맞춰 다양한 작업기를 사용해작업을 해야 한다. LS엠트론은 논에 로터리 작업을 하는 것과 유사하게 밭에서도 1,200평 기준 로터리 작업이 30분에서 21분으로 약 30%단축되는 등 편안하고 효율적으로 자율작업 트랙터를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농업용로봇 실증 지원사업은 인력이 없는 농촌에 인력난을 해소하고 밭 작업 기계화를 위한 사업으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농업용 로봇의 기술력 제고와 신속한 현장 확산을 위해 2023년부터 2027년까지,총 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현장 실증을 지원/계획하고 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2023년 전국 3개 지역(당진, 해남,함양)을 지원하고 있으며, LS엠트론 자율작업 트랙터 MT7 SmarTrek은 국내최초로 상용화되어 기술력을 인정받아 5대를 함양군에 납품했다. 함양은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파 이식이 기계화되었고, 이를 위해 자율작업 트랙터에 대한 니즈가 높았다. 지난 8월 함양군농업용로봇협의체가 구성되어 5차례의 농업용로봇 실증 지원 협의체를 개최했으며, 자율작업 트랙터, 자동조향장치, 방제드론 등 장비를 구입해 작업 과정별 농가에서 현장 실증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기존대비 우수성을 파악하고 개선 및 애로사항을 도출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 양파 수확 작업 시많은 결과물을 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자율작업 트랙터 MT7 SmarTrek은 국내 최초로 상용화되어 공공기관, 농협, 일반 농민에게 판매되고 있다. 자율작업 트랙터 MT7 SmarTrek은 별도의 조작 없이 전후진과 회전, 작업기 연동 등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이 제품은 직진?회전?작업기의 제어가 가능한 레벨 3 수준이며, 무인 작업인 자율작업 4단계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이자 기본이 되는 장애물 감지 기능도 이미 적용돼 농업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를 통해 작업 시간은 17% 단축되고 수확량은 8% 증가하여 작업자의 편의성과 작업 정밀성을 높이고, 생산성을 향상하는 등 자율작업 기술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트랙터사업본부장 이상민 상무는 “LS엠트론 자율작업 트랙터가 논뿐만 아니라 다양한 밭 작업에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나라의 밭 작업은 기계화가 더딘 편인데, LS엠트론은 기계화뿐만 아니라 완전 무인 작업(자율작업 4단계)을 위한 기술 개발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어 설명] *경운: 토양을 갈고 흙덩어리를 잘게 부수며 지표면을 평평하게 만드는 작업 *정지: 씨를 뿌리거나 모종을 심기 전 알맞은 토양 상태를 조성하기 위해 토양에 하는 작업 *휴립: 식물을 심거나 파종을 할 두둑을 만드는 일 *복토: 씨를 뿌린 다음 흙을 덮음
2023.12.13

LS엠트론, 국내 유일 자율작업 트랙터 시승 체험 공간 카카오톡으로 온라인 예약 손쉽게!
LS엠트론 동부 메가센터에서 자율작업 트랙터장애물 감지 기능을 선보이는 모습 ■ 경북 김천시에 위치한 동부 메가센터,자율작업 트랙터체험 공간에서 누구나 첨단 농기계 경험할 수 있어 ■ 트랙터 시승 체험은 2, 4째주 화요일 진행, 카카오톡으로 누구나 손쉽게 온라인 예약 가능 ■ LS엠트론 신재호 사장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더 많은 고객들이 자율작업 트랙터와 첨단 농업 기술을 경험해보길??? 앞으로도 고객 위한차별화된 가치 제공할 것”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대표 신재호)은 국내 유일 자율작업 트랙터 시승 체험 공간 예약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LS엠트론은 올해 초 경북 김천시 약 4,000평 규모 부지에 동부 메가센터를 설립했다. 동부 메가센터는 제품 전시장,광역정비센터,경북영업소와 약 900평 규모의트랙터 시승 체험 공간을 갖췄다. 농민, 귀농 희망자, 학생 등 누구나 사람의 조작 없이 스스로 작업을 수행하는 자율작업 트랙터를 체험해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고객이 트랙터를 구매할 때 직접 작업을 해보고 본인이하는 작업에 맞는 제품인지 확인하고 싶지만,직접 체험해 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특히 첨단농업기술이 집약된 자율작업 트랙터를 접할 수 있는 기회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동부 메가센터는 자율작업 트랙터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시설이다. 자율작업 트랙터뿐만 아니라LS엠트론의 주요 제품들도 체험할 수 있다. 트랙터 시승체험은 주요 모델인 자율작업 트랙터 MT7 SmarTrek과 XP, MT5로 진행된다. 자율작업 트랙터 MT7 SmarTrek에 로터리와 배토기*, 비닐 피복기가 부착되어 있어 이를 활용한 두둑* 설치 시연과 체험,기존 트랙터와 비교 농작업까지 체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자율작업을 직접 체험하고 바로 트랙터 구매도 할 수 있다. 또한, 오토모드 장착 117마력 트랙터의 브레이크 연동 기능을 활용한 베일* 작업 체험과 최신 기술인 비례제어 방식의 수평제어 기능을 통한 경운(로터리) 작업 체험이 가능하며, 중형마력대의 MT5도 체험이 가능하다. 자율작업 트랙터 등 시승 체험은 2, 4째주 화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타임으로 진행되며, 카카오톡 ‘LS트랙터’ 채널에서 쉽고 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LS엠트론은 추후 전북,전남 지역으로도 트랙터 시승 체험 공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자율작업 트랙터 MT7 SmarTrek은 국내 최초로 상용화되어 공공기관, 농협, 일반 농민에게 판매되고 있다. 자율작업 트랙터 MT7SmarTrek은 별도의 조작 없이 전후진과 회전, 작업기 연동 등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이 제품은 직진?회전?작업기의 제어가 가능한 레벨 3 수준이며, 무인 작업인 자율작업 4단계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이자 기본이 되는 장애물 감지 기능도 이미 적용돼 농업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를 통해 작업 시간은 17% 단축되고 수확량은 8% 증가하여 작업자의 편의성과 작업 정밀성을 높이고, 생산성을 향상하는 등 자율작업 기술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LS엠트론 대표이사 신재호 사장은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국내 유일 자율작업 트랙터 시승 체험 공간을 이용하고 첨단 농업 기술을 경험해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LS엠트론은 고객 관점에서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어 설명] * 배토기: 농작물을 심을 수 있도록 이랑을 자동으로 만들어 주는 농기구 * 두둑: 논이나 밭을 갈아 골을 타서 두두룩하게 흙을 쌓아 만든 곳 * 베일: 건초,잡풀,마른 볏짚 등을 모아 압축한 것
2023.11.27

LS엠트론, CNH Industrial과 Global 사업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 및 기술 협력 계약 체결
LS엠트론 임직원들이 CNH Industrial과의 글로벌 파트너십 MOU 사인을 마치고 박수치는 모습(가운데 LS엠트론 대표이사 신재호 사장) LS엠트론 임직원들이 CNH Industrial과의 Technical Alliance 계약 사인을 마치고 박수치는 모습(가운데 트랙터사업본부장 이상민 상무) ■ 양사는 고객이 원하는 경쟁력 있는 Compact급 제품 공동 개발 및 적기에 글로벌시장에 출시 예정 ■ LS엠트론은 지난 2009년부터 CNH Industrial에 60마력 이하 Compact 트랙터를 OEM 공급, 2023년 기준 누계 매출이 1조 4천억원 이상(약 10만대)에 이를 전망 ■ LS엠트론 신재호 사장“이번 계약은 세계 2위 농기계 업체 CNH Industrial과의 기존 OEM 협력을 넘어 Global Partnership으로 변화하는 의미 있는 계약이다”라며 “LS엠트론은 현재의 농기계 사업을 더욱 성장시켜 농업 전문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이번 계약이 그 첫걸음이 됐다”고 밝혀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대표 신재호)이 세계 2위 농기계 기업인 CNH Industrial과의 오랜 파트너쉽을 확대하기 위한 Global Partnership 양해각서 및 기술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양사가 체결한 계약은코로나19 기간을 거치면서 확인된 글로벌 유통망의 리스크 및 시장의 니즈를 보다 근본적인 차원에서 해결하기 위한 의사결정이다. 특히 양사의 기술력과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고객이 원하는 경쟁력 있는 Compact급 제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적기에 글로벌시장에 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이를 통해LS 엠트론은 2035년까지 협력을 강화해글로벌 시장에서 최고의 브랜드로 성장한다는 비전을 공고히 했다. LS엠트론은 지난 2009년부터 호주와 동남아를 시작으로 CNH Industrial에 60마력 이하 Compact 트랙터를 OEM 공급했고, 현재까지도 북미, 유럽 등 선진 시장 중심으로 2023년 기준 누계 매출이 1조 4천억원 이상(약 10만대)에 이를 전망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협력의 단계를 확대하여 CNH Industrial이 보유한 글로벌 인프라 및 미래기술을 Compact 트랙터에 적용함으로써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월드 클래스제조사가 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CNH Industrial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Compact 트랙터 제품을 적기에 개발하고, 양사가 보유한 유통망을 활용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CNH Industrial은 영국에 본사를 둔 농업/건설 분야의 세계적인 제조 기업으로, 농기계 부문에서는 연 매출 180억 달러(2022년 기준)를 달성했다. 최근에는 정밀농업 관련 핵심 제품을 제조하는 북미의 레이븐 인더스트리(Raven Industries) 및 업계 최고의 자율주행 전기트랙터를 제조하는 북미의 모나크 트랙터(Monarch Tractor)의 지분을 인수하는 등, 미래 농업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LS엠트론 대표이사 신재호 사장은 “이번 계약은 세계 2위 농기계 업체 CNH Industrial과의 기존 OEM 협력을 넘어 Global Partnership으로 변화하는 의미 있는 계약이다”라며“LS엠트론은 현재의 농기계 사업을 더욱 성장시켜 농업 전문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이번 계약이 그 첫걸음이 됐다”고 밝혔다.
2023.11.07

LS엠트론, 2023 익산농업기계박람회에서 국내 최초 상용화되고 무인 자율작업 시대를 향한 기술인 장애물 감지 기능 탑재한 자율작업 트랙터 MT7 SmarTrek 시연
2023 익산농업기계박람회에 전시된 LS엠트론의 자율작업트랙터 MT7 SmarTrek 1970년대 선진 기업과 제휴를 통해출시한 최초 모델,금성 트랙터 300 ■ 국내 최초로 상용화된 자율작업 트랙터 MT7 SmarTrek선보이며 국내 첨단 농기계 산업 선도 ■ 1970년대 선진 기업과 제휴를 통해 출시한 최초 모델인 금성트랙터 300을 복원, 전시해 헤리티지 보여줘 ■ LS엠트론 트랙터사업본부장 이상민 상무는 “국내 최초로 상용화된 LS엠트론 자율작업 트랙터는 무인 작업인 자율작업 4단계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이자 기본이 되는 장애물 감지 기능이 이미 적용되었다“며 “국내 첨단 농기계 시장을 선도할 것이며, 세계 농기계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것”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대표 신재호)은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전북 익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열리는‘2023 익산농업기계박람회’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2023익산농업기계박람회’는 국내 농기계?농기자재 산업의 활성화와 해외 수출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3개 관으로 구성된 전시장(약 1만8000㎡)에는 약 200개 업체가 참가해 수도작기계, 밭농업기계, 과수?원예?축산?가공기계, 부품 등 400여 기종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자율주행 농기계와 스마트 정보통신기술(ICT)시설기자재, 농업로봇 등 첨단 농기자재를 중점 전시함으로써 우리나라 농기계?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상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LS엠트론은 국내 최초로 상용화되어 공공기관,농협, 일반 농민에게 판매되고 있는 자율작업 트랙터MT7 SmarTrek(스마트렉)을 선보인다. LS엠트론 자율작업 트랙터 MT7 SmarTrek은 별도의 조작 없이 전후진과 회전, 작업기 연동 등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이를 통해 작업 시간은 17% 단축되고 수확량은 8% 증가하여 작업자의편의성과작업 정밀성을높이고, 생산성을 향상하는 등 자율작업 기술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LS엠트론의 자율작업 트랙터MT7 SmarTrek은 직진?회전?작업기의 제어가 가능한 레벨 3 수준이며,무인 작업인 자율작업 4단계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이자 기본이 되는 장애물 감지 기능도 이미 적용해 농업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LS엠트론의 자율작업 트랙터 MT7SmarTrek은 트랙터가 스스로 농사지을 수 있는 시대를 활짝 열 수 있는 큰 걸음을 내딛은 제품이자 농업의 현재와 미래 기술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또한, LS엠트론은 박람회에서 1970년대 선진 기업과 제휴를 통해출시한 최초 모델이자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금성 트랙터 300을 복원, 전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역사와 전통이 있는 LS트랙터의 헤리티지를 보여주며,금성 300 포토존 이벤트도 진행했다. 또한, LS엠트론은 귀농인을 위한 프리미엄 컴팩트 트랙터인 MT2 신제품도 선보였다. MT2는 컴팩트하고 안락한 디자인과 세심한 기술을 결합한 트랙터로예비 농업인들이 효율적이고 편리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제품은 과수원 같은 좁은 공간 작업에 최적화되었으며, 듀얼 페달로쉽게 전후진하는등 초보자도 쉽게 작동할 수 있다. 친환경 Tier4 25마력 수입 엔진이 장착돼 강력한 힘과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LS엠트론 트랙터사업본부장 이상민 상무는“국내 최초로 상용화된 LS엠트론 자율작업 트랙터는 무인 작업인 자율작업 4단계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이자 기본이 되는 장애물 감지 기능이 이미 적용되었다“며 “국내 첨단 농기계 시장을 선도할 것이며, 세계 농기계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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